홍두깨

다래끼 빨리 낫는법 최고의 비결 본문

잡학다식

다래끼 빨리 낫는법 최고의 비결

은애남편 search out 2020. 7. 31. 07:00

다래끼 빨리 낫는법

 

얼마전 필자는 눈 다래끼로 엄청 고생했는데요. 이건 뭐 병원 왔다갔다하는 시간도 시간이고 아픈건 아픈 것대로 힘들고

사람 만나기도 힘들고 정말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전 다래끼 초기 증상엔 보통 "엇, 눈이 좀 무거운데?" 라고 느껴요. 그러다가 에이 아니겠지했는데 점점 커지더니 염증으로 부어 오릅니다.

요즘 야근이며 집안일이며 바쁘다보니 면역력이 많이 저하가 되었고 술과 기름진 음식이 원인이지 않았나싶어요. 역시 몸은 제가 어떻게 하고 다니는지 바로 알아차리네요.

다래끼 종류에는 겉다래끼 / 속 다래끼 / 콩 다래끼가 있습니다. 

다래끼는 보통 여름철인 6월에서 8월 사이에 많이 발생합니다.

눈 다래끼의 원인은 눈꺼풀에 있는 기름샘에 기름이 잘 배출되지 않고 세균이나 박테리아로 감염된 경우에 염증이 발생합니다.

피지선에 화농균이나 포도상구균이 감염되고 그 주위가 곯게 되어 일어나는데요. 

사람 체질에 따라 포도상구균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에게는 자주 재발합니다.

 

 

눈은 면역력이 매우 민감한 부위입니다. 습관적으로 손으로 눈을 비비는 경우가 많은데 이 또한 매우 조심해야 하는 행동입니다.

다래끼의 원인을 키워드로 알아보자면

면역력 저하 , 잦은 음주, 기름진 음식 , 위생관리 (세안,눈비빔)

면역력은 다래끼 뿐만 아닌 몸 안에 염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바이러스를 이겨내야 할 우리 몸이 쉽게 감염이 되는 것이죠.

 

 

기름진 음식이나 음주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약하게 만들며 염즐을 만드는 역할을 하기에

다래끼가 나기 시작한 경우 절대적으로 피해야 하는 음식입니다.

화장품은 화학성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눈화장을 한경우에는 꼭 필수적으로 꼼꼼하게 세안해야합니다.

렌즈 또안 세척을 하여 잘 관리를 해줘야하며 렌즈통도 주기적으로 소독해야합니다.

 

저는 보통 약국에서 초기에는 약 처방받아서 먹으면 금방 가라 앉았는데

이번 다래끼 녀석은 전혀 말을 듣지 않네요.

그렇다고 절대로 혼자 소독없이 바늘이나 칼로 다래끼를 짜게되면 분명 더 큰 2차 감염에 노출됩니다.

절대로 절대로 혼자 짜지 말고 병원을 방문하세요.

 

 

눈 다래끼 초기에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 치유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크기가 크고 염증이 많이 부어 올른 경우에는 안과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다래끼로 시력저하는 없고 보는 것으로는 전염도 안됩니다.

세균이 있다고 무조건 발병하는게 아니라 인체 내부적인 요인으로 메이봄샘 등의 폐쇄가 동반 된 경우 발병하는 병입니다.

 

다래끼 빨리 낫는 법

1. 온 찜질 하기.

통증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키는 효과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어 고름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온도는 40도 정도가 좋으며 너무 뜨거울 경우 눈에 악 영향을 미치니 적당한 온도를 맞춰야합니다.

하루 꾸준히 4~5회가 좋으며 15분 정도 찜질하면 좋습니다.

2. 항생제 안약

안약 중에서 항생제 성분이 있는 안약으로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3. 다래끼의 크기가 크다고 생각들면 

안과에서 항생제 처방을 받아 꾸준한 약물치료를 통하여 염증을 완화시킵니다.

4. 콘텍트 렌즈 착용은 금물!

렌즈를 잘 관리하지 못한 경우 세균이나 박테리아가 많이 있습니다.

평소 면역력이 좋은 컨디션일 경우엔 무리 없었겠지만

면역력이 저하되어 다래끼나 결막염 같은 눈에 염증이 발견된 경우에는 

렌즈 착용을 멈춰야합니다.

저는 잠자기전에 따뜻한 물수건을 눈 우에 올려놓고 눈 주위를 마사지했습니다.

또 안과에서 받은 약도 잘 챙겨 먹었구요.

결국 째지 않고 염증이 완화되어 다 나아서 지금은 아주 괜찮답니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