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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퓨저 만들기

은애남편 search out 2020. 8. 1. 08:30

디퓨저 만들기

얼마전 방산시장에 가서 향초 만들 재료와 겸사겸사 디퓨저 만들 재료도 샀다. 향초 만드는건 생각보다 귀찮았으나 디퓨저는 그냥 7:3비율로 넣기만 하면 되서 간단하다... 지난번에 남은 재료로 만들기하는데 공유해 볼까하고 포스팅한다.

우선 방산시장에 가서 사온 오일이랑 디퓨저 베이스! 추가적으로 필요한건 공병이었는데 많이 필요하지않아서 집근처 다이소가서 2천원에 구매했다. 사실 인터넷에서 구매하면 종류도 다양해서 좋은데 나는 급하게 사용할 것을 만드느라 다음에 오일이 추가로 필요할때 이용할 예정이다.

 

 

우선 방산시장에 가면 다양한 재료가 많이 팔기도하고 사장님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만들때 팁을 얻어올 수 있다. 하지만 요즘엔 유투브도 잘되어있고 포스팅도 잘되어있어서..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후기 보면서 만들어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초등학생도 만들수 있다.

어쨋든 다이소가니 공병 하나 팔길래 ㅠ 겟해옴 그리 병이 맘엔 들지 않지만... 당장 쓸만한게 없으니 샀다. 방산시장이나 돌아다니면 진짜 이쁜거 많은데.. 바보처럼 왜 안사왔니... 내 자신아...

 

 

아무튼 가서 다양한 향 맡아보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오일 몇가지 샀는데 남은게 두종류 뿐이었음.

다음에 가면 딥디크 향 찾아봐야겠다.

다이소에서 산 이천냥 공병, 그리고 디퓨저베이스, 오일

디퓨저 베이스가 1리터에 7천원 정도하고 500미리가 4~5천원 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스틱같은건 몇 백원부터 천원 단위로 다양하다. 모양이 워낙 다양해서! 금액도 천차 만별

만드는 방법은 엄청 간단하다.

저울 없어서 살까했는데 그딴거 필요없다.

나에겐 눈대중이다. (대충살자)

보통 비율이 베이스7 : 오일3 이다.

근데 내 눈대중 잘못됐나... 왜 향이 많이 안나지..그래서 오일을 더 넣었다...ㅋㅋㅋ 걍 자기 맘대로 하는거지~~ 내맘내맘

 

 

암튼 맘에 그리 쏙 들지 않았던 다이소 이천냥 공병에

대강대강 눈대중으로 7:3으로 맞춰서  대략 1분만에 끝난 디퓨저 만들기

ㅋㅋㅋㅋ 너무 쉬워서 옆에 있던 동생이 벌써다함?이라함 그럼.. 벌써다하지

그냥 뜯어서 부어 넣기만 하면 끝인데... 뭐 있나??ㅎ 이거 알면 디퓨저 사기 아까울 것이다.

1분컨 디퓨저 만들기 끝- 다음엔 본격으로 예쁘게 만들어서 후기 남기겠어요..

선물용은 스티커도 붙이고 하면 정말 예쁜데, 나 워낙,, 귀차니즘 심한,, 인간..

나란 대충살자..인간..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지 않냐구용 요즘 코로나땜 할거 없어서 데이트나 뭐 활동.. 못하시는 분들

인터넷에서 디퓨저 재료 시켜서 디퓨저 만들기 해보세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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